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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끌리는 이력서 쓰는 법 (1)
재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쓰다가
막막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재 취업이 아니라 첫 취업을 위해서
쓰는 이력서도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깔끔하고 성공적인 이력서 쓰기!
어렵지 않아요.
이력서를 쓰기 어려운 이유를 알아보고
이력서 쓰기에 대한 오해도 풀어보고
제대로 이력서 쓰는 법을
차근차근 알아보아요!
이력서는 왜 중요할까요?
이력서는 서로 처음일 수 밖에 없는 지원자와
채용담당자를 연결하는 첫 만남입니다.
채용 담당자는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력서 내용만을 가지고
지원자에 대한 인상과 능력을 평가하고 결정합니다.
이력서는 단 1~2장으로 보여지지만
지난 시간의 경험과 사실을 압축한
포트폴리오이자 스토리텔링입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어떤 강점이 있고,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객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증명해보이는 것입니다.
이력서는 고농축 자기소개서이자 포트폴리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쓰인 한 장의 이력서는
그 사람의 첫 인상을 결정하기도 하고
채용 담당자에게 좋은 점수를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
이력서가 잘 정리된 사람은
면접에서 어떤 질문을 받는다고 해도
어렵지 않게 풀어낼 수 있게 됩니다.
이력서에는 기본적이고 객관적인 정보,
학력, 경력, 기본적인 인적사항 뿐 아니라
나를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축약해서 정리해 놓은 장표입니다.
이력서가 중요한 이유는 알겠는데,
그리고 이력서를 쓰는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쓰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경력이 단절되거나 멈추어진,
경단녀의 경우에는 최근의 경력이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이력서 잘 쓰는 법을
누가 알려주지도 않고,
혼자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막막하고 답답할 노릇입니다.
게다가 경단녀의 대부분이
오랫동안 육아를 하며
일을 손에 놓고 지낸 시간이 많은 터라
"증명 할 만한 최근 경력이 없어"
"이 칸을 어떻게 다 채우지?"
"너무 평범한 내용 뿐이야"
라는 생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사회 경험이 많지 않거나 멈추어 진 경우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텅 비어있는 이력서를 보고
또 한번 좌절감을 맛 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이력서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겠습니다.
1.화려한 이력서를 써야 뽑힐 것 이다 (x)
사실 상 화려한 이력서라 함은
이력이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이력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과연 화려한 이력서라고 다 뽑을까요?
그리고 꼭 화려한 이력서를 써야만
인재라고 생각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회사의 비전과 마인드와 연관성이 있는가'
'채용 하려는 직무와 관련된 역량이나 경험이 있는가'
'경력은 많지 않지만 믿을만 한 사람인가'
를 더 중점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2.길고 복잡한 이력서가 좋다 (x)
많은 사람들이 이력서를 쓰는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보니
최근 AI를 통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는 플랫폼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AI 를 이용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쓰지만
오히려 기업 입장에서는 이를
'창의성, 독창성이 부족하다'
'솔직함, 신뢰성이 없다'
등의 이유로 AI 로 쓴 이력서가 적발되면
감점조취를 시키기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력서는 나의 경험과 역량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깔끔하고 보기좋게,
담아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본격적으로 경단녀가 깔끔한 이력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쓰다가
막막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재 취업이 아니라 첫 취업을 위해서
쓰는 이력서도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깔끔하고 성공적인 이력서 쓰기!
어렵지 않아요.
이력서를 쓰기 어려운 이유를 알아보고
이력서 쓰기에 대한 오해도 풀어보고
제대로 이력서 쓰는 법을
차근차근 알아보아요!
이력서는 왜 중요할까요?
이력서는 서로 처음일 수 밖에 없는 지원자와
채용담당자를 연결하는 첫 만남입니다.
채용 담당자는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력서 내용만을 가지고
지원자에 대한 인상과 능력을 평가하고 결정합니다.
이력서는 단 1~2장으로 보여지지만
지난 시간의 경험과 사실을 압축한
포트폴리오이자 스토리텔링입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어떤 강점이 있고,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객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증명해보이는 것입니다.
이력서는 고농축 자기소개서이자 포트폴리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쓰인 한 장의 이력서는
그 사람의 첫 인상을 결정하기도 하고
채용 담당자에게 좋은 점수를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
이력서가 잘 정리된 사람은
면접에서 어떤 질문을 받는다고 해도
어렵지 않게 풀어낼 수 있게 됩니다.
이력서에는 기본적이고 객관적인 정보,
학력, 경력, 기본적인 인적사항 뿐 아니라
나를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축약해서 정리해 놓은 장표입니다.
이력서가 중요한 이유는 알겠는데,
그리고 이력서를 쓰는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쓰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경력이 단절되거나 멈추어진,
경단녀의 경우에는 최근의 경력이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이력서 잘 쓰는 법을
누가 알려주지도 않고,
혼자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막막하고 답답할 노릇입니다.
게다가 경단녀의 대부분이
오랫동안 육아를 하며
일을 손에 놓고 지낸 시간이 많은 터라
"증명 할 만한 최근 경력이 없어"
"이 칸을 어떻게 다 채우지?"
"너무 평범한 내용 뿐이야"
라는 생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사회 경험이 많지 않거나 멈추어 진 경우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텅 비어있는 이력서를 보고
또 한번 좌절감을 맛 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이력서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겠습니다.
1.화려한 이력서를 써야 뽑힐 것 이다 (x)
사실 상 화려한 이력서라 함은
이력이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이력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과연 화려한 이력서라고 다 뽑을까요?
그리고 꼭 화려한 이력서를 써야만
인재라고 생각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회사의 비전과 마인드와 연관성이 있는가'
'채용 하려는 직무와 관련된 역량이나 경험이 있는가'
'경력은 많지 않지만 믿을만 한 사람인가'
를 더 중점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2.길고 복잡한 이력서가 좋다 (x)
많은 사람들이 이력서를 쓰는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보니
최근 AI를 통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는 플랫폼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AI 를 이용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쓰지만
오히려 기업 입장에서는 이를
'창의성, 독창성이 부족하다'
'솔직함, 신뢰성이 없다'
등의 이유로 AI 로 쓴 이력서가 적발되면
감점조취를 시키기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력서는 나의 경험과 역량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깔끔하고 보기좋게,
담아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본격적으로 경단녀가 깔끔한 이력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